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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 이상형 배우 이정재 만난 순간

 

과거 MBC 뉴스데스크 앵커이자 현재 국민의 힘 대변인 배현진 의원이 과거 이상형으로 밝혔던 배우 이정재를 만났습니다. 아시다시피 배우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는데요.

 

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 이상형 배우 이정재 만난 순간1

이상형이자 세계적인 스타를 만나 같이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인스타그램에 올린 배현진 의원은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. 심지어는 한국 나이로 오십이 넘은 배우 이정재를 자기보다 더 예쁘다는 태그까지 달았습니다.

 

 

이들이 만난 것은 지난 27일이며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모 행사에서 만났습니다. 이 행사는 문화 예술 체육계 인사들이 모인 자리이며 2002년 영웅인 이영표 축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국악인 송소희와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최민정 선수도 참석했습니다.

 

오징어게임 기훈 역 배우 이정재

참고로 배우 이정재는 2021년 9월에 넷플릭스에서 방영한 오징어 게임에 출연을 했는데요. 주연 기훈 역할을 맡아 찌질한 중년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했습니다. 이 작품으로 인해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주는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그 외 다수 국제적인 상을 수상했습니다.

 

 

배현진 대변인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다가 2018년 퇴사 후 자유 한국당에 입당해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. 지금까지 국민의 힘 배현진 의원 이상형 배우 이정재 만난 순간 기사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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